볼거리 많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OSEN 기자
발행 2006.07.13 16: 11

록 음악을 몰라도 록을 즐길 수 있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7월 28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무대 두 곳에서 밤낮으로 총 80여개의 해외 및 국내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친다. 국내 인기그룹 넥스트, 자우림을 비롯해 가수 싸이도 참여한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는 록 음악 외에도 캠핑, 뮤지컬, 퍼포먼스, 푸드존, 문신, X게임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문신을 합법적으로 시술 받을수 있다는 것. 현재 국내에서는 의사자격증 없는 타투이스트(문신시술자)들의 시술로 불법으로 간주된 문신 시술이 이번 페스티벌 기간에는 합법적으로 시행된다. 의사자격증을 갖고 있는 합법적 타투이스트이자 성형외과의인 조명신 씨가 페스티벌 기간동안 문신을 시술하는 때문. 이 때문인지 ‘락은 남자의 전유물’이라는 말과 달리, 이번 페스티벌은 7월 11일 현재 남자 36%, 여자 64%로 여자 예매자가 2배 가까운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bright@osen.co.kr 7월 28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가수 싸이와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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