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들의 자유분방한 파티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Mnet ‘바이브나잇’에서 뜨거운 여름을 맞아 특별한 파티를 진행한다. 7월 14일 밤 9시 홍대클럽 캐치라이트에서 ‘핫섬머나잇파티’라는 콘셉트로 진행될 이번 ‘바이브나잇’의 드레스 코드는 휴가철의 열대해변을 연상케하는 섹시한 ‘비키니스타일룩’. 채리나는 그룹 걸프렌즈로 컴백을 앞두고 파티레이디로 참석해 홍록기와 화끈한 춤솜씨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근 비키니화보집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는 여성그룹 슈가의 아유미도 파티에 참석해 콘셉트에 맞는 옷차림으로 파티의 흥을 돋우고 새롭게 발표한 싱글 타이틀곡 ‘큐티허니’도 선사한다. 특히 이번 파티에서 주목할 만한 무대는 해체한 혼성그룹 샵의 전 멤버 이지혜와 크리스토퍼의 순서. 이들은 2002년 팀이 해체한 후 처음으로 공식무대에서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얼마 전 모바일 화보집을 발표해 숨겨진 섹시미를 과시한 이지혜는 새롭게 발표한 싱글곡 ‘Love Me Love Me’를 열창하고 4년 만에 힙합가수로 컴백한 래퍼 크리스토퍼는 경쾌한 힙합곡 ‘말만해’와 ‘Say My Name’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또 ‘Vibe 원츄’라는 코너에서는 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 VJ 찰스가 출연해 최고의 파티퀸을 선정, 함께 깜짝 데이트를 진행하고 열띤 댄스 배틀을 벌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날 녹화에는 2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 남성 2인조 듀크가 경쾌한 리듬의 ‘Party Tonight’과 신곡 ‘Superman’을 부르고 힙합 신예 크라운제이는 ‘V.I.P’와 ‘캐빈은 바람둥이’를 열창한다. 밸리 댄스 오프닝무대, 비키니가 상품으로 걸려있는 물총싸움대회 등 갖가지 재미있는 이벤트로 꾸며질 이번 ‘바이브나잇’은 21과 28일 밤 11시에 각각 방송된다. hellow0827@osen.co.kr 왼쪽에서 두 번째, 네 번째가 샵의 크리스토퍼, 이지혜/Mnet 제공.
샵 이지혜-크리스토퍼, 해체 4년 만에 함께 방송 출연
OSEN
기자
발행 2006.07.13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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