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린다. 국제배구연맹(FIVB)과 대한배구협회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동안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수영장 옆에 마련된 특설코트에서 12개국 16개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2006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와 미국, 캐나다에서 2개팀씩 참가하고 영국 중국 스웨덴 일본 스페인 필리핀 네덜란드 독일 등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FIVB에서 공식 승인한 시범대회로 이번 대회의 성과에 따라 향후 정규 대회로 정착시킬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천안 흥국생명에서 뛰고 있는 진혜지-전민정 팀과 구미 한국도로공사의 곽미란-김소정 팀이 참가한다. tankpark@osen.co.kr 전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