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중에 어쩌다 개서 그런가?'
OSEN 기자
발행 2006.07.13 19: 38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일 계속된 장마비와 하늘에 잔뜩 깔린 먹구름 탓에 관중석에는 수를 헤아릴 수 있을 정도의 팬만이 앉아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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