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8천만 관중 돌파 기념 및 여름 이벤트
OSEN 기자
발행 2006.07.14 08: 28

'야구도 보고, 경품행사도 참가하고, 아이스크림도 먹는다'. 14일부터 수원야구장에 가면 '일석삼조'의 기쁨을 누릴 수도 있다. 야구를 보면서 운이 좋으면 금강산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과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대 유니콘스는 14일 수원 LG전부터 한국 프로야구 '8천만 관중 돌파'를 기념하여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8천만 관중 돌파' 경품행사는 수원 홈경기에 입장하는 관중에게 예상일 맞추기 응모권을 배포하여 돌파일 다음 첫경기 시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8천만 관중 돌파' 이벤트 경품으로는 금강산 여행상품권 20매와 유니폼 상의 200벌, 선수용 글러브 20개 등이 지급되며 당첨자는 당구단 홈페이지(www.hd-unicorns.co.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1982년 출범한 한국프로야구는 현재 7900만 여 명의 총관중이 입장, 오는 8월 중순께 8천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8천만 관중 돌파' 이벤트는 8개구단 공동 이벤트로 경품만 구단별로 차이가 있다. 또한 현대 유니콘스는 14일 수원 LG전부터 8월 20일 SK전까지 총18경기동안 매경기 4회초 공수교대시 관중에게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200개를 증정하는 '더위사냥 쿨썸머'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위사냥 쿨썸머' 이벤트는 2003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수원구장을 방문하는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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