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유포된 사진 한 장으로 졸지에 유명인사가 된 신예 민효린이 줄줄이 CF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 민효린의 소속사 더엔터테인먼트는 7월 14일 ‘민효린이 플래퍼 의류 광고에 이어 교복 브랜드 아이비 클럽과 9개월에 6000만 원을 받기로 하고 모델 계약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출연 한 번 없는 생짜 신인에게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더군다나 교복 CF는 주 소비층인 청소년들에게 어필하는 바가 커 민효린의 향후 연예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민효린은 이연희의 뒤를 이어 아이비 클럽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아이비 클럽의 광고 담당자는 “민효린의 깨끗하고 풋풋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에 끌렸다. 방송 활동이 전무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브랜드의 새 모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효린의 아이비 클럽 광고 촬영은 오는 24일께 기존 모델인 슈퍼주니어의 파트너로 진행될 예정이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