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제작현장이 13일 오후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한 포도밭에서 공개됐다. 포도밭 주인인 윤은혜의 당숙 할아버지 이순재가 창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골로 농사 지러 온 철없는 도시 처녀 윤은혜와 원두막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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