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오만석과 윤은혜
OSEN 기자
발행 2006.07.14 10: 04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제작현장이 13일 오후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포도밭에서 공개됐다. 창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골로 농사 지러 온 철없는 도시처녀 윤은혜와 포도밭 일꾼 농촌 총각 오만석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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