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머리가 아프긴 한데...
OSEN 기자
발행 2006.07.14 11: 03

14일 원주시 행구동에서 이의정이 그간 자신의 뇌종양 판정이라는 병명에 대한 여러가지 보도에 대하여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의정이 머리를 만지며 인상을 쓰고 있다. 이의정은 현재 케이블 OCN '가족연애사2'를 촬영중이다./원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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