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안쓰러워 죽겠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4 11: 08

14일 원주시 행구동에서 이의정이 그간 자신의 뇌종양 판정이라는 병명에 대한 여러가지 보도에 대하여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의정을 평소 친하게 지내는 홍석천이 안쓰러운듯 쳐다보고 있다. 이의정은 현재 케이블 OCN '가족연애사2'를 촬영중이다./원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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