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포항-제주 컵대회 경기, 하루 연기
OSEN 기자
발행 2006.07.14 22: 44

15일 열릴 예정이던 포항 스털러스-제주 유나이티드 간의 2006 삼성 하우젠컵 경기가 경북 포항지역 건설노조원의 포스코 본사 점거 및 입구 봉쇄로 인해 16일로 하루 연기됐다.
포항은 14일 "건설노조원들로 인해 경기가 열릴 포항전용구장 출입이 불가능 할 것으로 보여 경기를 감행할 경우 관중들의 안전을 우려해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은 제주의 협의한 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건의한 결과, 16일 오후 7시에 포항전용구장에서 경기를 열기로 했다.
만일 16일에도 포항전용구장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포항의 송라 연습구장에서 오후 5시에 무료 입장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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