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칠, 하남의 사고 소식에 병원으로 향하고
OSEN 기자
발행 2006.07.15 08: 35

█ KBS 2TV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7월 15일 (토) 밤 7:55-8:55 바닷가에 있는 일한을 찾아낸 설칠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한 뒤 좋은 친구로 남자고 말하며 애써 태연한 척 한다. 일한은 10년 동안 혼자 가슴앓이를 했을 설칠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하남의 사고 소식을 전해 들은 설칠은 곧장 병원으로 달려가고, 팔과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하남이 안쓰럽기만 하다. 병원밥이 입에 맞지 않는 하남을 위해 설칠은 집에서 반찬을 만들어 갖다 주고, 이에 하남은 설칠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받는다. 장사하고 남은 치킨을 싸들고 집에 돌아온 덕칠. 치킨을 보자 아이들 생각에 눈물이 북받쳐 오르고 결국은 수한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들 목소리라도 듣게 해 달라고 애원하지만 수한은 냉정하게 거절을 하는데…. KBS 2TV '소문난 칠공주'의 설칠(이태란)과 하남(박해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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