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올미다’ 다시 만나 행복해”
OSEN 기자
발행 2006.07.15 08: 35

“시트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 소중했던 시간을 다시 누리게 되어서 행복하다.”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촬영 중인 예지원이 짬을 내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다 근황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yejiwon.sidushq.com)에 수록된 동영상에서 예지원은 “얼마 전 부산에서 영화 ‘눈부신 날에’ 촬영을 마쳤고 요즘은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촬영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예지원은 이어 “작년에 시트콤에서 함께 일한 분들과 기쁘게 일하고 있다. 영화 개봉 때 많이 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는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송되다 작년 11월에 막을 내린 동명의 시트콤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시트콤을 연출했던 김석윤 PD가 메가폰을 잡고 출연자들도 예지원을 비롯해 지현우 김지영 오윤아 김영옥 임현식 등 시트콤에서 나왔던 이들이 거의 그대로 출연하고 있다. 다만 지난 달 말 수술 후유증으로 유명을 달리한 한영숙을 대신해 서승현이 출연한다. 예지원은 다소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성우 최미자 역을 맡았다. 현재 약 70% 가량 촬영이 마무리 됐고 올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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