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일본 대표팀을 이끌 이비카 오심 감독이 오는 21일부터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교도통신은 15일 가와부치 사부로 일본축구협회장이 오심 감독와 21일 정식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이에 앞서 가와부치 회장은 오는 18일 다지마 고조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등 기술위원회와 오심 감독이 만남을 갖는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오심 감독은 다음달 9일 도쿄에서 열리는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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