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포도밭 그 사나이’로 2년 만에 복귀
OSEN 기자
발행 2006.07.15 10: 35

슈퍼모델 이화선이 윤은혜와 함께 KBS 2TV 새 월화극 ‘포도밭 그 사나이’(조명주 극본, 박만영 연출)에 출연한다. 이화선은 극중에서 의류회사의 패션 디자이너 총괄 실장 역으로 출연, 회사에 입사한 윤은혜를 괴롭힌다. 윤은혜가 창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골로 내려가는 까닭에 극 초반의 4회분 정도 출연할 계획이다. 이번 드라마 출연은 MBC 시트콤 ‘조선에서 왔소이다’ 이후 2년 만의 일로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해 모습을 보이게 된 터라 작품에 임하는 각오도 남다르다. 이화선은 “비록 여주인공인 윤은혜를 괴롭히는 역이라 미움도 받겠지만 드라마를 위해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이화선이 출연하는 ‘포도밭 그 사나이’는 패션사업 창업자금을 벌기 위해 농사를 지으러 시골로 내려간 철없는 도시처녀 이지현(윤은혜)과 농촌총각 장택기(오만석)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코미디로 7월 24일 첫 방송된다. orialdo@osen.co.kr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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