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가 알리에게 펀치를?'
OSEN 기자
발행 2006.07.15 13: 15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 내부에 기념 사진들이 걸려 있는 곳에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전 프로복싱 헤비급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에게 장난 삼아 왼손 잽을 던지는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