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속공을 시도하는 이선규
OSEN 기자
발행 2006.07.15 15: 55

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 월드리그 국제남자 배구대회 한국과 쿠바의 경기 2세트서 세터 최태웅의 토스를 받은 이선규가 중앙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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