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바다가 USB 메모리스틱 광고 촬영을 했다. 바다가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미소를 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어깨를 살며시 드러낸 바다
OSEN
기자
발행 2006.07.15 16: 07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