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슬라이딩이 필요없었네'
OSEN 기자
발행 2006.07.15 20: 44

15일 대전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1회말 무사 1루에서 클리어 타석때 1루주자 고동진이 2루 도루를 시도, 슬라이딩으로 세이프 되고 있다. SK 포수의 송구가 실책으로 연결돼 무사히 3루까지 달려갔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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