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의 젓병 빠는 골세레머니
OSEN 기자
발행 2006.07.15 21: 15

15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컵 2006' 대전 시티즌과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전 첫번째 동점골을 넣은 정성훈(오른쪽)이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토티가 했던 젓병을 빠는 골 세레머니를 연출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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