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부상불구 무대서 열창
OSEN 기자
발행 2006.07.15 23: 59

콘서트 도중 오른쪽 어깨 탈골 부상을 입은 신화 멤버 김동완이 다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고를 당한지 1시간 후인 오후 9시쯤 팔보호대를 하고 다시 무대위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이상하게 신이 났다”고 말해 흥에 겨워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다 사고를 당했음을 암시했다. 이어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무대에 올라 먼저 다른 멤버들과 '보쿠라노 고코로니와 다이요우가 아루(우리들의 마음에는 태양이 있어)'를 열창했다. 남은 공연을 무사히 마친 후 김동완은 병원에서 부상당한 곳을 정밀 검사 받을 예정이다. 7월 15일 오후 7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SHINHWA, 2006 Tour 'STATE OF THE ART in Busan' 콘서트 도중 김동완은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부르다 발을 헛디뎌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br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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