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가 25시즌 만인 올해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유료 관중 8,000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지난해까지 8,000만명에 2,152,577명이 모자란 77,847,423명이 입장한 프로야구는 올 시즌 총 504경기 중 286경기(전체 56.7%)를 소화한 현재 1,783,963명이 입장하여 기록 달성에 368,614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경기당 평균 6,238명의 관중 입장 추이를 고려할 때 대망의 8,000만명 돌파는 8월 초순경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야구 관중은 출범 첫 해인 1982년 1,579,541명을 시작으로 1995년에는 페넌트레이스 5,406,374명을 포함하여 총 5,875,174명을 동원하면서 최고의 흥행을 거두었으며 프로야구 출범 22시즌만인 2003년 6월 7,000만명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관중 8000만명 시대'를 맞아 KBO와 8개 구단은 8,00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구단별 8000만 관객 돌파 예상일 맞추기 행사를 실시하여 돌파일 다음 첫 경기 때 추첨을 통하여 LCD TV, 노트북, 여행상품권, 야구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8000만 관객 돌파 후에는 이에 대한 사은 행사로 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고급 티셔츠 4만장과 야구 모자 2만개 등을 증정하며, 애경 백화점 등 구단별로 백화점과 연계하여 8000만 돌파기념 특별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단별 '8000만 관중 돌파 팬서비스' 내역 ▲삼성(7월 25일부터):글러브400개,헬멧 200개,소프트야구공 1,000개 ▲두산(7월 15일부터):LCD-TV 1대,노트북 2대,최신형DMB폰 6대,전훈참관단 9명 ▲S K(7월 25일부터):마티즈1대,어린이용 티셔츠 100가족 ▲한화(7월 14일부터):제주한화콘도 2박3일 여행권 10명,일본 마무리훈련 참관 2박3일 여행권 15명 ▲롯데(7월 14일부터):고급 글러브 250명 ▲L G(7월 18일부터)구단 아이다스 자켓 50명,전지훈련 참관 3박4일 10명,호텔패키지 1박 2일 15명,노트북 2명 ▲현대(7월 14일부터):금강산여행 상품권 10명,선수용글러브 20명,선수용 유니폼 상의 200벌 ▲KIA(7월 18일부터):티셔츠 2,000장 비가와도 야구장을 찾아 응원에 열중하며 관중 8000만시대에 열게 한 열성 야구팬들. su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