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를 찾아라’, 긴장감있는 스토리와 배경음악으로 눈길
OSEN 기자
발행 2006.07.16 10: 01

MBC ‘불꽃놀이’에 이어 7월 15일 첫 방송한 4부작 미니시리즈 ‘도로시를 찾아라’(서신혜 극본, 최용원 연출)가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드라마에 삽입된 노래가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도로시를 찾아라’는 유괴 전담 경찰팀의 박 반장(김영호 분)과 나 형사(박시은 분)을 중심으로 이혼 직전의 부부의 실종된 아이를 찾는 과정 속에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 홈페이지에 의견을 남긴 대부분의 시청자들의 평가는 ‘4부작이라 짧기는 하지만 기억에 남을 드라마’라는 것이다. 한 시청자는 “1회밖에 안보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다”며 “개인적으로 추리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시청소감을 남겼다. 다른 한 시청자도 “긴장도 되고 추리해야 할 것도 있는 것 같고, 그러면서 뭔가 나중에 메시지를 줄 거 같아서 좋다”고 평가했다. 또 일부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에 삽입된 배경음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 시청자는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내가 평소 좋아하는 곡인데 드라마에서 들으니까 색다른 느낌이다. 그렇게 긴장감이 느껴질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다른 한 시청자도 “O.S.T 앨범을 발매해도 될 것 같다. 수사 내용이나 회상 내용에 배경음악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호평했다. 한편 ‘도로시를 찾아라’ 첫 방송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전국시청률 8.8%를 기록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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