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U, 남아공투어 첫 경기 대승
OSEN 기자
발행 2006.07.16 10: 29

남아프리카공화국 투어를 떠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첫 경기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활약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올랜도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솔샤르의 2골 및 키어런 리처드슨의 득점포와 상대방의 자책골까지 묶어 4-0으로 승리했다. 특히 솔샤르는 지난 2003년 9월 그리스 파나티나이코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넣은 이후 무려 3년 여만에 공식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19일 피스컵 코리아에 출전한 적이 있는 카이저 치프스와 케이프 타운에서 2차전을 갖는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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