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7⅔이닝 13피안타 5실점
OSEN 기자
발행 2006.07.16 13: 19

[OSEN=샌디에이고, 김영준 특파원] 콜로라도 산하 트리플A 스프링스의 김선우(29)가 7⅔이닝 동안 13피안타를 맞았다. 김선우는 16일(한국시간) 시큐리티 서비스 필드에서 열린 프레스노(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 7⅔이닝 13피안타 5실점(5자책점)을 기록했다. 김선우는 8회 투아웃까지 13안타를 맞으면서도 피홈런은 없었다. 볼넷과 몸에 맞는 볼도 없었다. 김선우는 4-1로 앞서던 8회 안타 3개를 맞고 무사 만루에 몰렸다. 여기서 김선우는 희생플라이 2개로 2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러나 구원진은 마지막 원 아웃을 잡지 못하고 4점을 더 내줘 김선우의 승리를 날려버렸다. 아울러 평균자책점 역시 3.97로 치솟았다. 그러나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9회말 투아웃 터진 카를로스 리베라의 끝내기 대타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12-10으로 승리했다.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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