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과로에 응급실행 'X맨 출연 고민'
OSEN 기자
발행 2006.07.16 15: 39

제8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가 16일 오후 1시께 쓰러졌다. 현재 서울 신촌의 한 종합병원의 응급실에 있는 박명수는 링거를 맞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박명수의 매니저 조춘호 실장은 16일 오후 "며칠 전부터 박명수의 컨디션이 현저하게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고열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많이 노력했지만 기본적인 스케줄이 워낙에 많은 탓에 소속사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17일 월요일의 SBS '일요일이 좋다-엑스맨' 녹화도 저녁에 몸 상태를 보고 참여 여부를 알 수 있을 듯하다. 현재 박명수는 SBS '일요일이 좋다-엑스맨'과 MBC '놀러와' '무한도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동안클럽'에 출연하고 있고, 라디오 '박명수의 펀펀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름을 겨냥한 디지털 싱글과 지상렬 김정민 김현철과 함께 '폼생폼사' 디지털 싱글도 준비중이다. orialdo@osen.co.kr MBC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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