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MSL] 마재윤, 1경기 잡아 기선 제압
OSEN 기자
발행 2006.07.16 19: 17

마재윤이 폭탄 드롭 한방으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6일 오후 6시 부터 일산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결승전 1세트에서 마재윤(19, CJ 엔투스)은 자신의 장기인 대규모 폭탄 드롭으로 강민의 본진 지역과 6시 섬지역 확장을 동시에 하며 강민(24, KTFO)을 제압, 1-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서 벌어진 1세트에서 마재윤은 9드론 스포닝 이후, 입구 해처리와 앞마당 해처리를 차례대로 펼쳐가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강민은 9시 지역에 전진 투 게이트웨이를 하며 전략전 선택으로 출발했다.
마재윤이 강민의 질럿을 이용한 입구 봉쇄를 뚫어내고 앞마당 확장에 성공하며 분위기는 마재윤쪽으로 기울었다.
이어 마재윤은 강민의 6시 섬지역과 7시 본진지역을 대규모 드롭으로 파괴시키며 1세트를 승리했다.
◆ 프링글스 MSL 결승전.
▲ 강민(KTF 매직엔스) 0-1 마재윤(CJ 엔투스).
1세트 강민(프로토스, 7시) 마재윤(저그, 5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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