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U-12팀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개최하는 '2006 K리그 유소년클럽 캠프'에 참가한다. 28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간 강원도 강릉의 'K-빌리지 축구타운'에서 열리는 'K리그 유소년 캠프'에 인천 U-12팀(12세이하 유소년팀) 선수 22명과 지도자 2명이 참가한다. K리그 유소년 캠프에는 인천을 비롯해 수원 삼성, 성남 일화, 포항 스틸러스 등 국내 10개 프로구단 유소년 클럽과 중국 수퍼리그의 산동 구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각 구단 유소년 팀들간에 8~9경기씩 치르는 리그전과 국내 스타선수들이 초청돼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는 '유명스타 특별 초청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인천 관계자는 "인천의 어린이 축구교실인 '아이(i)-유나이티드'의 창단을 계기로 유소년 클럽 캠프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 캠프 뿐만 아니라 유소년 대회에도 꾸준히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am905@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