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베드, 토튼햄 제의 받았다", 에이전트
OSEN 기자
발행 2006.07.17 09: 11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비롯해 피오렌티나, 라치오가 세리에 B로 강등될 것이 확실해지면서 유럽 구단들의 입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파벨 네드베드가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의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인터넷판(www.skysports.com)은 17일(한국시간) 네드베드의 에이전트인 즈데넥 네호다의 말을 인용해 토튼햄이 네드베드에게 이적을 권유했다고 전했다. 현재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네드베드는 토튼햄뿐만 아니라 프랑스 AS 모나코에서도 영입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호다는 "모나코와 토튼햄으로부터 제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와 카타르의 몇몇 클럽에서도 제안이 왔다"고 밝혔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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