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문식 이준기를 심야에 볼 수 있게 됐다. 여름을 맞아 영화오락채널 XTM에서 ‘제3회 XTM 올빼미 영화제’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XTM 올빼미 영화제'는 국내 최대의 심야영화 이벤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XTM의 연례행사. 7월 26일부터 5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이문식 이준기 주연의 화제작 ‘플라이 대디’가, 폐막작으로는 장진영 김승우 주연의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이 상영된다. 이 외에도 모니카 벨루치의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임수정 유오성 주연의 ‘각설탕’ 등 7, 8월 개봉작을 거의 망라하는 총 15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이 상영되는 7월 26일에는 압구정 CGV 에서 ‘플라이 대디’의 주연배우 이문식 이준기의 무대인사도 있을 예정이다. 대부분의 영화시사회가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집중되어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영화제는 전국 5대 도시 5개 영화관에서 열려 지방 영화 마니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개막작과 폐막작이 상영되는 압구정 CGV에서는 주연 배우 무대 인사 등을 통해 주인공들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 인기 가수를 초청, 미니콘서트도 열 예정이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영화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청자들은 XTM 홈페이지(www.xtmtv.com)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인 2매의 시사회권을 받을 수 있다.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righ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