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란이 부른 디지털 싱글 ‘별의 동화’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별의 동화’는 이승철, 신지가 참여해 화제가 된 레인보우 프로젝트에 수록된 곡으로 2인조 남성듀엣 유엔이 불렀던 곡이다. 순수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파란의 목소리와 랩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전주부분에 나오는 사랑에 대한 내레이션이 인상적이다. 이 곡은 유엔이 불렀을 당시에는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파란이 새롭게 리메이크해서 내놓자 최근 디지털 싱글 차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레인보우 프로젝트를 만든 무지개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별의 동화’는 파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노래”라며 “유엔이 불렀던 것 보다 다양한 화음이 들어간 것이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파란은 2집 정규앨범을 위해 미국 어셔의 곡을 작곡한 작곡팀과 일본의 하자마키 아유미의 앨범 프로듀서를 맡은 하루, 그리고 god 멤버들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들이 주축이 돼 앨범을 기획, 제작중이다. hellow0827@osen.co.kr 파란 홈페이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