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코’ 민효린, 신화 뮤직비디오 찍는다
OSEN 기자
발행 2006.07.18 07: 25

인터넷에 퍼진 사진 한 장의 위력이 이렇게 대단할까. ‘명품 코’ ‘백만 불짜리 코’라는 수식어로 화제가 됐던 신예 민효린이 이번에는 그룹 신화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다. 민효린의 소속사 엑스타운 엔터테인먼트(前 더 엔터테인먼트)는 7월 18일 민효린이 신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화 8집 음반의 후속곡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민효린은 이번 도전에서 본격적인 연기 시험을 받게 된다. 엑스타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에서 한꺼번에 제안이 들어 왔는데 먼저 신화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효린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이후 연속적으로 터지고 있는 활동계약의 연장선에 있다. 사진이 유포되고 언론에 소개된 지 사흘 만에 캐주얼 의류 플래퍼와 모델 계약을 했고 며칠 뒤 교복 브랜드 아이비 클럽과 CF계약을 따내는가 하면 그 세 번째 활동계약으로 신화 뮤직비디오 출연을 성사시켰기 때문이다. 물론 연기자 수업이야 꾸준히 받아 왔지만 공식적인 활동이라곤 전무한 신인에겐 거의 전례가 없는 관심이다. 민효린은 “첫 연기라 부담도 되고 떨리는 게 사실이지만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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