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축구협회가 브랑코 이반코비치 전 감독의 뒤를 이을 대표팀 후임 감독으로 내국인 인 아미르 콸레노에이를 임명했다. 이란축구협회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www.iriff.ir)를 통해 2006 독일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놓은 이반코비치 전 감독의 후임으로 이란리그 에스테크랄 테헤란을 지난 시즌 우승으로 이끈 콸레노에이 감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반코비치 전 감독은 이란을 이끌고 독일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멕시코에 1-3, 포르투갈에 0-2로 졌고 앙골라와 1-1로 비기면서 1무 2패의 전적으로 조 최하위에 그쳐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이란축구협회는 즉시 이반코비치 감독을 해임한 바 있다. 한편 한국 대만 시리아와 함께 2007 아시안컵 예선 B조에 속한 이란은 다음달 16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홈경기 2차전을 가진 뒤 9월 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와 원정경기 3차전을 치른다.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