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첫 시트콤 연기 “어색하고 실수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8 08: 23

MBC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 합류한 신인연기자 고은아가 7월 18일 첫 방송에 앞서 심정을 밝혔다. 고은아는 17일 밤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고은아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고은아는 먼저 “많은 설레임과 기대 속에서 첫 촬영이 무사히 끝났다”며 “정극 연기만 하다가 시트콤 연기를 해야 하는 거라서 많은 걱정도 됐고 사실 많이 불안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자신보다 앞서 출연하고 있는 연기자들에게 “아직은 생소할 수도 있고 낯설겠지만 지금보다는 더 친근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고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또 “시트콤은 처음 하는 거라서 어색하고 간간이 실수도 하겠지만 그런 점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애교(?)를 떨기도 했다. 특히 고은아는 18일 방송에서 보여질 자신의 모습에 대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은아는 “첫 방송은 많이 미흡하겠지만 첫 방송을 발판 삼아 보완할 점은 보완하고 좋은 부분은 더 부각시킬 수 있도록 더욱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청자들의 격려를 부탁했다. 고은아는 CF 스타에서 KBS 드라마 ‘황금사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모든 촬영을 마친 영화 ‘잔혹한 출근’에 캐스팅 돼 김수로 이선균과 호흡을 맞췄다. 뒤늦게 ‘레인보우 로망스’에 합류한 고은아가 과연 자신의 캐릭터를 잘 살려 호평을 받을지 기대된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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