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빅뱅’, 데뷔전부터 방송, 광고 섭외 줄이어
OSEN 기자
발행 2006.07.18 09: 31

데뷔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빅뱅’이 벌써부터 광고와 방송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아직 앨범이 나오질 않은 신인이라 이 같은 반응은 이례적인 일. MBC 예능프로 책임자인 고재형 부장은 지난 주말 인터넷 곰 플레이어를 통해 처음 공개된 빅뱅의 첫 회 다큐멘터리를 보자마자 곧바로 섭외하러 나섰다. 주말 예능 프로와 가요프로그램의 책임자를 맡고 있는 고 부장은 전문 음악프로그램 PD로서 방송가에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놀랍게도 고 부장은 가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예능 간판 프로에 ‘빅뱅’의 고정 출연을 요청한 것이다. 이 뿐만 아니다. 광고 섭외도 밀려오고 있다. 그중 하나는 바로 예전 HOT의 출신의 토니안이 운영하는 교복이다. 예전 유명 아이돌 그룹출신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토니안 역시 전문가로서 빅뱅의 가능성을 한눈에 인정하고 나선 것이다. 실제로 지난 주말부터 인터넷 곰플레이어을 통해 방영한 다큐멘터리는 8만 명이 시청하는 대기록 을 세우기도 하였다. 현재 인터넷 팬카페(http://cafe.daum.net/YGBIGBANG의)회원 수도 일주일 만에 1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가수 인기검색어순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빅뱅은 8월 19일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YG FAMILY 10주년 콘서트에서 첫 데뷔할 예정이다. bright@osen.co.kr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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