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빠라빠빠'의 박현빈이 각종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쇼 오락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월드컵이 끝난 7월부터 '빠라빠빠' 오리지널 버전으로 재정비한 박현빈은 새로운 안무와 의상으로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데뷔 후 처음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쇼 오락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박현빈은 KBS ‘가족오락관’을 시작으로 하여 SBS ‘솔로몬의 선택’ 등에 출연했으며 KBS ‘비타민’, SBS ‘결정 맛대맛’, ‘도전천곡’의 출연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가족들과 함께 MBC ‘가족애발견’에 출연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해 이후 프로그램 출연요청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성악학도에서 트로트가수로 변신한 박현빈의 이야기와 색소폰 연주가인 아버지, 노래강사인 어머니, 독일에서 유학중인 형 등 음악가 집안으로 유명세를 치르면서 가족에 대한 인터뷰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KBS ‘가요무대’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프로그램 특성상 자신의 노래가 아닌 선배의 노래를 불러야 하기 때문에 박현빈은 그 어느 무대에 오를 때 보다 열심히 연습한 후에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빠라빠빠’ 월드컵 버전으로 한창 활동하던 당시 박현빈을 두고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나온 가수가 아니냐는 선입견을 보이기도 했다. 박현빈은 이러한 선입견을 벗기 위해 월드컵이 끝난 이후 ‘빠라빠빠’ 오리지널 버전으로 교체해 각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