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日 주간지가 보도한 이병헌 열애설에 강경 대응
OSEN 기자
발행 2006.07.18 12: 49

이병헌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이하 팬텀)가 7월 13일 일본의 주간지 ‘여성 세븐’이 보도한 이병헌의 열애설과 관련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팬텀 관계자는 “13일 일본 주간지 ‘여성 세븐’이 보도한 이병헌의 열애설은 터무니없는 낭설이다”며 “일본에서 문제의 기사가 보도된 이후 이병헌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혀 사실무근의 기사임을 공지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의 ‘여성 세븐’의 잡지사인 소학관 측에 기사 내용의 정정보도 및 사과문을 요청한 상태다”며 “이미 거짓보도에 대해 법적인 수속을 밟으며 강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팬텀은 ‘여성 세븐’의 보도에 대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붐을 일으킨 ‘한류에 찬물을 끼얹기 위한 악의적인 행위’라고 판단했다. 팬텀은 또다시 이와 같은 일이 벌이지지 않도록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진실 규명과 함께 합당한 법적 조치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여성 세븐’은 주로 스캔들과 가십거리를 다루는 잡지. ‘여성 세븐’은 그동안 최지우 이영애 권상우 비 등 한류스타들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들을 보도했다. 13일 보도된 이병헌의 열애설은 이병헌이 스튜어디스 출신의 30세 한 일본인 여성과 서울, 대만을 오가며 밀회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pharo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