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최근 몸상태를 전했다. 유노윤호는 5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일본에서 투어 콘서트를 강행하느라 목에 무리가 생겨 6월 30일 일주일 간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최근 계속되는 연예인들의 건강 비상으로 ‘7월 괴담’이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는 가운데 유노윤호가 갑작스럽게 입원하자 많은 팬들이 걱정을 했던 것이 사실. 7월 18일 경기도 광주의 전원마을에 위치한 성림 교회에서 열린 극장용 TV 드라마 ‘지구에서 연애 중(가제)’ 촬영 현장 공개 기자회견에서 유노윤호는 이번에는 발을 절뚝거리며 나타났다. 유노윤호는 “14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콘서트 도중 발을 약간 접질렸다. 하지만 별 무리는 없다”고 취재진들을 안심시켰으며 “연예인들의 7월 괴담에 내 이름도 속해있어서 놀랐다. 입원했을 당시 목이 순간적으로 마비가 됐는데 지금은 괜찮다.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애써 태연하게 말했다. 시아준수는 “멤버들이 조금씩 잔병치레가 있기는 하지만 건강하게 몸을 잘 추스르고 있다”며 밝게 웃었다. 동방신기는 극장용 TV 드라마 1편 ‘Vacation'에 이어 2편 ‘지구에서 연애 중(가제)’ 촬영하고 있으며 믹키유천과 영웅재중, 서현진, 김미진을 주연을 맡아 고등학생 남편과 그의 담임선생님인 아내의 아슬아슬한 결혼생활과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그릴 예정이다. 글=hellow0827@osen.co.kr, 사진=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