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굿바이’ 13.6%로 아쉬움 남기고 종영
OSEN 기자
발행 2006.07.19 08: 12

안재욱 이보영 주연의 KBS 2TV 월화극 ‘미스터 굿바이’(서숙향 극본, 황의경 연출)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따르면 7월 18일 방송된 ‘미스터 굿바이’ 마지막 회는 전국시청률 13.6%를 기록했다. 비록 13.6%라는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 끝을 맺었지만 시청자들은 ‘미스터 굿바이’가 선사한 감동에 드라마가 끝이 난 후에도 게시판을 통해 감동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시청자들은 “현서는 결국 죽음을 맞이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최고의 행복을 누렸다” “마지막까지 정말 많이 웃고 많이 울었다” “오랜만에 가슴 뛰게 해준 드라마다”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준 ‘미스터 굿바이’,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는 등의 많은 시청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된 ‘미스터 굿바이’는 현서(안재욱)가 사랑하는 영인(이보영)과 윤(강이석)이 사이에서 마지막 순간을 행복하게 맞이한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비록 주인공인 현서가 죽음으로써 드라마는 새드엔딩으로 끝을 맺었지만 시청자들은 해피엔딩 못지않은 감동에 호평을 전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극 '주몽'은 3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orial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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