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동성애자 아닌 여자 좋아해”
OSEN 기자
발행 2006.07.19 09: 23

프로젝트 그룹 강타&바네스로 아시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타가 중국팬들에게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유난히 동성연애를 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은 중화권에서 활동하다 보니 강타 역시 동성연애자라는 소문이 돌았던 것. 7월 18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강타는 “중국에서 바네스와 사귄다는 소문이 돌았다”며 “무대위에서 바네스가 웃옷을 벗을 때가 있다 보니 그런 거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는 “중국 팬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해명하고 싶다”며 “저희는 정말 여자를 좋아한다”고 당당히 밝혔다. 이렇게 ‘상상플러스’를 통해 해명한 것은 중국에서도 ‘상상플러스’가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오해를 풀기 위해 “여자 외에도 음악도 좋아한다”고 덧붙인 그는 "노래 ‘인형’을 알몸에 목도리를 한 채 작곡했다"고 공개,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br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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