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이혼설을 보도한 터블로이드 신문으로부터 공개 사과를 받았다. 미국의 가십 전문 주간지 는 19일(한국시간) 지난달 5~12일자 영국판에서 '브리트니 결혼 생활 끝났다'는 제목 아래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이혼 협상이 진행중인 것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브리트니에게 용서를 구했다. 이 잡지의 대변인은 이날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얻은 정보가 완전히 잘못됐음을 시인한다. 스피어스 부부의 결혼 생활에는 문제가 없고 이혼 협상 기사는 오보였다"며 "잘못된 기사로 스피어스 부부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사실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발표했다. 를 대신한 변호사들과 스피어스측 변호사들은 별도로 만나 사과문을 건넸고 금전 보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어스의 변호사인 폴 트위드는 "스피어스 부부가 인콰이어러의 신속한 사과와 반성에 대단히 만족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mcgwir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