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중국 북경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7월 18일 한중일 합작영화 ‘묵공’의 중국어 더빙을 위해 중국 북경 수도공항에 도착한 최시원은 공항을 가득 메운 500여명의 팬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 이번 방문은 비공식적인 스케줄이었는데 최시원의 한국 팬과 교류를 맺은 중국 팬클럽에서 북경 입국 스케줄을 입수해 최시원을 환영하러 특별히 공항에 모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시나닷컴에서는 스타들만 참여한다는 ‘시나채팅’에 최시원이 출연해 줄 것을 요청, 예정에 없던 인터뷰 일정을 진행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최시원의 갑작스러운 출연에도 불구하고 18일 저녁 9시(중국시각)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생중계 온라인 채팅 인터뷰 ‘시나채팅’에는 질문이 5만 건이나 올라왔고 접속자수도 21만 명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시나닷컴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최시원 단독으로도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데 슈퍼주니어 멤버 모두가 출연하면 접속자수가 상상을 초월 할 것”이라며 중국 내에서 급상승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치켜세웠다. 최시원은 23일부터 슈퍼주니어 후속곡 활동에 들어가며 교복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