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만에 컴백한 트랙스의 정규 1집 타이틀 곡 ‘초우’의 뮤직비디오가 15분 분량의 뮤직드라마로 제작됐다. 이 뮤직비디오는 ‘초우’의 애절한 느낌을 보다 드라마틱한 영상으로 표현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졌으며 일부 케이블 TV 프로그램과 팬들과의 게릴라 이벤트 등을 통해서만 특별히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5일간 부천 영상단지에서 촬영된 ‘초우’ 뮤직비디오는 마이크조(조찬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로 폭력 조직을 배경으로 한 사랑과 우정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표현했으며 이별의 쓸쓸함과 서글픈 심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트랙스 멤버 타이푼은 조직 생활에 환멸을 느껴 뛰쳐나온 동이 역을 맡았으며 어택은 친구를 배신하고 상대 조직에서 이들을 위협하는 탱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천상지희의 상미린아가 조직 보스이자 동이를 사랑하는 연이로 특별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13일부터 이미 케이블 TV를 통해 1분짜리 예고편이 공개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19일부터는 5분 분량으로 편집된 ‘초우’ 뮤직비디오 첫 번째 버전이, 8월 초에는 차별화된 느낌으로 편집된 또 다른 색깔의 뮤직비디오가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