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 무대에 서는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모습이 SBS 스포츠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2006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7월 21일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1차 경기가, 22일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2차 경기가 펼쳐진다. SBS 스포츠채널은 이승엽이 출전하는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1, 2차 경기를 오후 5시 50분부터 생중계 한다. 지바롯데 마린스 소속이었던 지난 해 밸런타인 감독의 추천으로 퍼시픽리그 대표로 올스타전에 참가했던 이승엽이 올해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하라 감독과 한신 타이거즈 오카다 감독의 추천으로 2년 연속 올스타에 선발 됐다. 이번엔 센트럴리그 대표가 된 이승엽은 2년 동안 리그를 바꿔가며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승엽은 팬 투표에서는 아쉽게 올스타에 뽑히지 못했다. 지난 해 이승엽은 올스타전 1, 2차 경기에서 1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2차전에서 한신 타이거즈 시모야나기 투수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려 우수선수상과 홈런상을 수상한 바 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