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또다른 공포를 느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9 18: 12

8월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신데렐라'의 제작 보고회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봉만대 감독, 도지원 신세경 현진영(왼쪽 부터)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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