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이건 너무 가까워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9 18: 50

8월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신데렐라'의 제작 보고회가 19일 오후 명동 유네스코회관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사회자 김태진이 도지원 가까이에서 질문을 던지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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