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공포 영화 재밌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9 19: 29

8월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신데렐라'의 제작 보고회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초등학교 2학년때 서태지 앨범 재킷 모델과 토지의 어린 서희 역을 맡았던 신세경이 공포영화를 너무 좋아 한다며, 그래서 인지 촬영하며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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