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신세경 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9 19: 30

8월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신데렐라'의 제작 보고회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초등학교 2학년때 서태지 앨범 재킷 모델과 '토지'의 어린 서희 역을 맡았던 신세경이 미소 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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