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맛섹사, 센스있죠?'
OSEN 기자
발행 2006.07.19 19: 37

8월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신데렐라'의 제작 보고회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봉만대 감독과 절친한 친구 사이인 현진영이 봉만대 감독의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제목을 '맛섹사'라고 이야기 하며 기자가 이렇게 많은데 센스있게 줄여 불러야된다고 말하자 봉만대 감독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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