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 감독 ,'현진영과 전화하면 30분은 기본'
OSEN 기자
발행 2006.07.19 19: 40

8월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신데렐라'의 제작 보고회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봉만대 감독이 현진영은 최소 30분은 통화를 한다며 "꼭 결론은 중요한 얘기는 만나서 하자"고 한다며 이야기하자 현진영은 다른 사람 얘기를 듣는 듯 무표정 하게 앉아았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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